Not known Details About 데일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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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의학전문 신문으로, 발행인과 편집인이 모두 수의사입니다.

흔히 직장을 고를 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마사회에 입사해 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말투나 인상, 성격이 모두요.

당연히 응급수의학회,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

타. 회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음란물을 게재하거나 음란사이트를 링크하는 경우

저희는 수의사로서,전문성, 정확성, 신뢰성을 데일리벳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벳스토리:미국수의사가 되기까지] 미국에서 병원 운영 중인 정혜옥 수의사

[벳스토리:법의학 수의사가 되기까지] 동물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검역본부 이경현 수의사

② 가입신청 양식에 쓰는 모든 회원 정보는 모두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실명이나 실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사용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서비스의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서비스의 유효성 확인, 이벤트 및 광고성 정보 제공 및 참여기회 제공, 데일리벳 접속빈도 파악, 회원의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언어학적인 관점에선 "의"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분야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말 임상만의 분명한 장점도 있습니다. 매력이 있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② 회사는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